Ditto Company is a new professional casting agency since 2018.
The beginning of Ditto Company was the ‘Migaline’, a foreign professional model agency that started operating in 2007. ‘Migaline’ has been operating a foreign model agency for the past decade. And we have grown together with clients.
In response to various needs of clients in the rapidly changing advertising production field, we strengthened the expertise of model casting based on the our team’s know-how and rebuilded the existing company as ‘Ditto Company’
We are the best advertising partner to help the growth of our clients. We understand the needs of our clients and propose various domestic and overseas models for their products and services. In addition to the know-how accumulated for existing ATL marketing, we are able to arrange special presenters for various international events and various local foreign models in the emerging BTL marketing field.
With the know-how for many years, Ditto Company staff are working hard to propose the best choices that match your advertising strategy.
디토 컴퍼니는 2018년부터 새롭게 전문 캐스팅 에이전시로 활동 중인 회사입니다.
그 시작은 200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외국인 전문 모델 에이전시 ‘미가라인’이었습니다. ‘미가라인’은 지난 십 수년 동안 외국인 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국내외 유명 외국인 모델 섭외 및 광고 현장 촬영 진행, 두터운 업계 간 네트워크와 다양한 모델DB 확보 등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며, 고객사와 더불어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광고 제작 현장에서 시의적절하게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그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스팅 전문성 영역을 보다 강화하여 기존 회사를 ‘디토 컴퍼니’로 리브랜딩하였습니다.
본사는 고객사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최선의 광고 진행 파트너로 고객사의 요구를 파악하여, 해당 제품 및 서비스에 특화된 국내외의 다양한 모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ATL 마케팅을 위해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BTL마케팅 영역에 있어서도 각 종 국제행사를 위한 전문 프레젠터나 다양한 현지 외국인 섭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갖춘 디토 컴퍼니의 실무진들은 귀사의 광고 전략에 부합하는 최선의 선택을 제안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